핵무기라도 만들어 드릴까요? 완결 파일명용량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1-358 완.txt5.6M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레인메인기대됩니다:)복녀쓰쿠폰은 생기면 바로바로 랜덤으로 댓다신분들한테 드릴게요~!또로치받아갑니다~!bmw3318재미있게 보겠습니다^^훈남공세기대됩니다:)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과제싫어봤던건데 엔딩이 기억이 안나네요 완결안될걸 봤던건지..일단 다시 정주행 ㄱㄱ장만옥감사합니다.저격수재미있게 보겠습니다^^무적을지부대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큐수358화라는 장편임에도 끝까지 구매자수 높았던 소설이라 기억에 남네요 보고싶었는데 잘받아갑니다후니119좋아요! GOOD~..
강남역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야 했다. 출구를 나서면서 '맙소사 여기가 서울과 강남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 같은 콘크리트 정글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 목적지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내리면 나의 흑역사 이후로 여전히 존재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참고로 당시 내가 살던 충청도는 환승이 필요 없다면 출구 표시가 필요 없었다. 물론 이제 하선은 필수이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코피가 났다고 하는 서울은 지금 시점에서 환승을 하든 안 하든 다음 탈 때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차 표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래도 목적지도 모르는 사이에 45시간 이상 버스나 지하철을 표시하지 않고 내렸습니다. 이를 본 누나는 깜짝 놀라며 탈퇴를 하지 않은 이유는 나중에 추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