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니는 개를 정말 싫어해요.
아, 언니, 맨날 조카가 너무 싫어, 엄마아빠 언니한테 똥을 뜯는 거니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봄은 정말 개 미친년이야, 난 매일 부모님 용돈을 먹고 나서 내가 좋은 줄 알아. 근데 여기 요점이 뭐냐면 누나가 기분 나쁘고 팀장이고 우울증 포함 3개 조합이라 그냥 존 111인데... 왜 내 말을 듣지 않아 왜 대답을 안 해? 엄마 아빠한테 답장을 하라고 했더니 요즘 서울에서 대학을 간다고 하는데 정말 안 좋다. ;; 솔직히 성적인 걸로 받아들이진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more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