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것을 잘못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화력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씁니다.
휴식을 위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나는 최근에 친구들과 휴식을 잃었는데 아직도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천성적으로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이다.
작년에 개학을 하고 친한 친구들과 수업이 모두 사라져서 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친구는 저 포함 7명인데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 친구 빼고는 6명 정도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작성하는거라 예측불허의 글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우리 반에 친구가 많지 않다 ̆̎ 나는 ̆̈를 알고 작년에 친했던 사람들을 찾고 있지만 여섯 명 중 한 명을 제외하고는 내 인사에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응답했습니다.
1년 동안 만나서 성격이 어떤지는 알겠는데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내 바로 옆에서 "얘들아, 뭐하고 있니?"라고 묻습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여기에 이상한 것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틀 동안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멍하니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그룹의 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이 공개되었는데도 무슨 일이 있어서 확인해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그날 너무 피곤하고 아팠어요.
4시간 정도 잤더니 친구가 전화를 해서
우리 안타까운 일이 있나, 왜 우리를 무시하는 걸까, 내 전화를 안 보는 걸까 등등...
솔직히 이틀을 너무 많이 기다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연락을 드렸는데 애초부터 아이들의 인사를 다 무시했다고 합니다. 내가 지나갈 때 그들은 나를 결코 인사하지 않았다.
그런데 연락을 받은 친구가 "왜 애들 무시하냐, 애들이 많이 무시하냐"고 전화를 걸어 잘 지내고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끝이다.
그냥 반박하지 않고 연락을 끊었는데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 친구가 나에게 한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내 뒤에서 내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제 서브계정에도 저격수 글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 ㅋㅋㅋ 제가 지인들 욕하는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